그동안 독자님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. 다시 준비가 되는 대로 복간하도록 하겠습니다. 단,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은 계속 운영됩니다. 독자님들에게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.
2022년 7월 27일 발행인 문대골목사, 편집주간 김성윤목사 배